끄적끄적 나의 하루

도서관에 신청한 새 책

쫑쫑쫑쩡이 2025. 6. 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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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쯤

도서관에 새 책을 신청했다.


그냥 새 책을 사면 아까울 것 같고

읽어보고는 싶은 책을 가끔씩 신청한다.


그 책들이 어제 준비됐다고 문자가 와서

운동가기 전에 도서관에 왔다.













요즘 책을 잘 읽지않는 우리 딸이

재미있게 읽어주기를...!

근데...

이번에도 내가 읽어 줄 것 같은 이 느낌은...흠..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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