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이야기

에버랜드_케이팝데몬헌터스 다녀오다.

728x90
반응형

지난주 토요일.(9월 27일)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우리의 목표는 케이팝데몬헌터스.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케데헌.

그리고 시작한 다음 날 구경하러 출발~!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몰랐다.

요즘 날이 좋아
많이들 뿔뿔이 여기저기로 여행 갔겠지란
생각을 하며 갔는데...

설마 이게 줄?

긴 줄에 놀랐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일단 자리를 맡으려고 줄을 섰고
그곳부터 입장까지
90분이라는 종이가 붙어있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기다렸다 구경하겠다고 해서

우린 그렇게 기나긴 시간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우리 앞에도 우리 뒤에도 사람이 많다.



저 멀리 더피 꼬리가 보인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ㅎ




입구 앞에까지 와서도 20분은 기다렸다.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다 온 것이 아니었다.




드디어 입장!

입장할 때 나눠 준 카드를 열어보니
한쪽이 백지상태의 엽서가 꽂혀 있었다.

그리고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도장을 찍으면
일월오봉도가 완성된다.

총 4번의 도장을 찍은 후
완성된 일월오봉도를 가지고 가면
사자보이즈 또는 헌트릭스가
그려진 카드를 준다.

2개의 도장은
헌트릭스존에서

2개의 도장은
사자보이즈존에서 찍으면 된다.

입구에 들어가자 보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댄스리듬게임/리워드 존은
마지막에 가는 걸 추천한다.

일단 미션부터 클리어하고!^^;

더피의 얼렁뚱땅 챌린지에서는
더피가 쓰러뜨린 화분 2개를
더피장갑을 끼고 세우면 되는데
실패하면 더피스티 커를 주지 않는다.;;;;

성공하면 이 스티커를 준다.



설마 나 간 날에만 안 준 거 아니겠지??;;;

입장하기까지 2시간이 넘게 걸렸고
입장하고서도 전체를 돌아보는데
줄이 길어 한 시간 넘게 걸렸는데

8살 아이가 실패했는데도
스티커를 주지 않아 쪼끔 마음이 상했다.

기다리느라 수고한 모두에게 나눠줘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많이 있을 텐데.....
란 생각을 해봤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이렇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간을 둘러보기 위해
우린 3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을 사용했고
체력이 안 좋은 우리 가족은
집으로 고고.ㅎㅎ
몸살 날 뻔했다.ㅜ

많이~~ 걸어 다니는 것보다
같은 곳에서 기다리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꼭 꼭 꼭

이곳을 가실 분은

오픈런을 하시거나

의자를 꼭 챙기시고요

먹을 것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더피미션을 하기 전 종이를 펀칭한다. 여러 번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헌트릭스존에서 도장 2개 찍은 모습



꾸욱~도장찍는 딸 뒷모습



일월오봉도 완성 & 카드 선물




나에게
이 미션은 새로웠고
(한국적인거라...)
외국인들에게는
더 새롭게 다가올 것 같다.

입구에 가까워질 때 쯤
줄 서는 왼편으로 트럭 2대가 있는데
한 대는 악마분장 해주는 곳이고
한 대는 옷을 빌려주는 곳이다.

아이한테 해 주지 않을 거라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페이스페인팅하는 게 2만 원.
옷 빌리는 게 25,000원이었는데
옷은 종류별로 가격대가 달랐다.

굳이....
란 생각을 해봤지만

나의 생각과 달리

간간히 분장을 하고
옷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을 보며 대리만족했다.^^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