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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태권도 2품따다_9살 첫 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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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손



장안대학교




딸은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전인

2025년 2월 초에 태권도 1품을 땄다.



어느새 1년이 지나

1학년을 마무리했고.

겨울 방학이 시작 된 1월부터

2품 심사를 위해

국기원 준비가 시작됐다.

국기원 준비가 방학 때 시작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준비 기간이 한 겨울인지라

그리고

주 6일 태권도장에 가야되는 터라

여행 갈 생각을 못하고 방학이 흘러갔다.

(물론 여행 갈 아이들은 다 가더라.)

딸이 수영장에 엄청 가고싶어했는데..

그래서 캐리비안베이 티켓도

미리 구매도 해 놨는데

방학인 첫 달엔 국기원 준비로 못가고

국기원이 끝난 다음엔

날이 너무 추워 못갔다.

뭔가 또 다른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그렇게 하고 싶은거 참아가며

한 달을 준비했고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장안대학교에서 2품을 봤다.


1품 볼 때는 아가아가 했었는데

2품 때는 제법 많이 자라서

동작 하나하나가

제법 멋지게 보였다.

비록 품새상은 옆에 있던 언니가 탔지만!

우리 딸! 엄청 잘 했다~!^^;;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국기원 전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한 달 동안 노력한 우리 딸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고생했어~♡

우리 아인 3품까지 따고 싶다는데....

흠...

그건 일단 고민 좀 해보자.^^



국기원 심사를 보고

합격유무가 일주일만에 나왔는데

아직까지 2품 품증이 나오지 않았다.

한 달 넘게 시간이 흘렀는데..

얼릉 나오기를 바래본다.



2품 심사보러 갈 때.

검은색 빨간색 반반 품띠를 메고

흰 도복을 입고 갔다.

심사 나갈 때 도복이 길어도

팔 다리 쪽 도복을 접으면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영하 10도의 날씨라

도복 안에 내의 입는 걸 허락해줬다.

근데 원래 도복안에 뭘 입으면

안 되는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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