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난 어렸을 적 설 연휴가 좋았다.
맛있는 음식.
오랜만에 만나는
또래 친구나 언니 오빠들과의 만남.
그리고 용돈을 받아서?
결혼 후.
아이가 있는 지금도 설이 좋다.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의 이동이 있어서.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오랜만의 만남들이 있어서.
근데 이동과 만남으로 인해
지출이 너무 많아져서
부담이... 부담이 된다.;;
누군가는 어른이 되어서도
그럼에도 결혼 후에도 용돈을 받는다는데..
이 경우는 극히 일부인가?
내가 아는 분 중에 있어서...
그러나.
내가 사는 곳은 그렇지 않기에
큰 지출이 많기에
부담이 부담이.... 된다.
그리고 지출도 지출인데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가 아니라
내 나이가 들어서 인가?
몸이 너무 힘들다.;;;;;
신랑이 '여행 간다고 생각해~'
라고 이야기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댁으로의 이동은
여행으로 느껴지지 않는데....,;;;
이번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친정에 안가도 되니
시댁도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내 생각과 달리
난 짐을 싸고 있었고
차에 앉아 있었고
지금 여기서 자다가
잠이 깨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오늘은 점심까지 먹고 친정으로 가는 날.
여행이다 생각하고 가자기에
중간에 들린만한 곳을 찾아보는데
역시나 난 검색에 똥손인가...;;;
몇 년째 가보지 못한
전주라도 들렀다 가자고
이야기해 봐야겠다.^^
이제 곧 새벽 6시가 되어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응형
'끄적끄적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0) | 2026.04.02 |
|---|---|
| 오늘 하루. (0) | 2026.02.25 |
| 고매커피 다녀오다. (1) | 2025.11.28 |
| 포레스트아웃팅스_용인점 (0) | 2025.11.27 |
| 스타벅스 월리를 찾아라 퍼즐 (0) | 202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