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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나의 하루

설날 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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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 적 설 연휴가 좋았다.

맛있는 음식.

오랜만에 만나는

또래 친구나 언니 오빠들과의 만남.

그리고 용돈을 받아서?


결혼 후.

아이가 있는 지금도 설이 좋다.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의 이동이 있어서.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오랜만의 만남들이 있어서.


근데 이동과 만남으로 인해

지출이 너무 많아져서

부담이... 부담이 된다.;;


누군가는 어른이 되어서도

그럼에도 결혼 후에도 용돈을 받는다는데..

이 경우는 극히 일부인가?

내가 아는 분 중에 있어서...

그러나.

내가 사는 곳은 그렇지 않기에

큰 지출이 많기에

부담이 부담이.... 된다.


그리고 지출도 지출인데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가 아니라

내 나이가 들어서 인가?

몸이 너무 힘들다.;;;;;


신랑이 '여행 간다고 생각해~'

라고 이야기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댁으로의 이동은

여행으로 느껴지지 않는데....,;;;


이번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친정에 안가도 되니

시댁도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내 생각과 달리

난 짐을 싸고 있었고

차에 앉아 있었고

지금 여기서 자다가

잠이 깨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오늘은 점심까지 먹고 친정으로 가는 날.

여행이다 생각하고 가자기에

중간에 들린만한 곳을 찾아보는데

역시나 난 검색에 똥손인가...;;;

몇 년째 가보지 못한

전주라도 들렀다 가자고

이야기해 봐야겠다.^^


이제 곧 새벽 6시가 되어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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