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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이야기

나바나노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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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년 11월이 끝으로 못 간
나바나노사토.
남편이랑 결혼하고.
남편이 일본으로 두 달동안 출장갔을 때.
그 때 일본으로 놀러 갔을 적 한 번.
2019년 4월.
엄마랑 첫째언니랑 조카가 놀러왔을 때 한 번.
그리고 2019년 11월에 한 번.
총 3번 갔던 곳.
-
아이가 있다보니 뛰어 놀 수 있는 곳.
다양한 꽃이 있는 곳.
밤이되면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던 곳이였던
이 곳에 또 가고싶은데.
코로나로.
쉽게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려 못내 아쉽다.
-

밤이되면 지금과 사뭇 다른 느낌이 되는 장소.
이 곳 또한 낮보다는 밤이 더 절경인 곳
불이 켜지기 시작한 나바나노사토
예쁘다>.<
이 곳은 하이라이트 장소 중 한 곳


처음 신랑이랑 둘이 갔을 때는.
맨 앞에 서있었더랬지~
정말 우와~
하는 타성이 나왔던 곳이다.
이 길 끝에는 10분정도 그 해에따라 달라지는 또 하나의 멋드러진 LED쇼가 준비되어 있다~
난 두번째가 좋았어~!ㅋ
동영상이 없..;;

냇가에 비춰진 나무
첫 번째 사진 속 풍경이 밤이되면 이렇게 바뀐다


요건 호불호가 갈릴라나?
뭐~
상관없다!
난 좋았으니까~!
가고싶은 마음에 추억 사진 더듬더듬..^^
얼릉 편하게 놀러갈 수 있는
그 날이 빨리왔음 좋겠다.
-
https://www.nagashima-onsen.co.jp/nabana/index.html

なばなの里 -ナガシマリゾート

四季折々の美しい花々が咲き誇る、日本最大級の花のテーマパーク「なばなの里」。梅、桜、桃、チューリップやコスモス、ベゴニアなど花々の他、ホタル、イルミネーション、日帰り温泉�

www.nagashima-onse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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