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엄마는아이의자존감을키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하는 엄마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_ 3 -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이는 '지금' 이라는 나이_정애리 - 엄마가 되어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려면 계속 공부해야 한다. - 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만 할 뿐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꿈이라도 무용지물이다. - 부드러운 미소와 말 -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의미 있는 대인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되어야 부부나 자녀와의 관계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 내 주위를 둘러싼 환경을 원망하지 마라. - 시간이 지나면 지금 걷고 있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 된다. - - 부모가 공부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끝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부모의 현재 모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된다. - 낭중지추 : 주머니 안에 송곳을 넣.. 더보기 공부하는 엄마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_2 어제에 이어 읽고 있는 책. 내 마음에 와 닿는 문구를 몇개라도 남기기 위해! 가끔 책을 읽을 때 내 노트에 수기로 기록을 해 놓거나 (다 쓰면 버려지는 노트라...세 번은 못 보는 노트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결국은 핸드폰으로 찍어놓은 사진도 용량이 차면 제일 먼저 삭제가 되기에 생각한 방법이 티스토리에 기록하기. 기특하다. ㅎ - 내가 힘이 있으면 아이의 배경이 되고 내가 힘이 없으면 아이에게 짐이 된다. 부모가 아이의 버팀목이라면 버팀목이 기대어도 무너지지 않을 만큼 튼튼하고 단단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엄마는 인생의 배경이 아닌 전경, 즉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 - 목표가 없다면 이룰 것이 없다. 하지만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반드시 달성할 수 .. 더보기 공부하는 엄마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_이화자 지음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우연히 뽑아 본 책. 도서관 의자에 앉아 몇 페이지를 읽었는데.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 빌려왔다. 한 번 씩 나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이 책안에 있는 나에게 와 닿는 구절을 남겨보려한다. #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해낼 수 있다는 내면의 자신감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안전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 단지 공부하는 것이 살기 위한 목적일 뿐이었음에도 공부를 통해 인생이 바뀌는 경우가 너무 많다. # 워킹맘이든 전업주부든 배움의 기회를 찾고 노력하는 엄마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보람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설정한 방향대로 내 인생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