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엄마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_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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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이는 '지금' 이라는 나이_정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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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려면 계속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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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만 할 뿐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꿈이라도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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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미소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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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의미 있는 대인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되어야
부부나 자녀와의 관계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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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를 둘러싼 환경을 원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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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지금 걷고 있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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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공부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끝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부모의 현재 모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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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 :
주머니 안에 송곳을 넣어두면
주머니를 뚫고 나오듯이
자신에게 있는 뛰어난 재능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감추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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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공부는
지식의 암기가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하고 성장시키는 무엇이다.
공부는
멋진 인생을 만드는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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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
너무 간절하여 순간순간 자꾸 생각나는 일을 붙잡아라
가만히 생각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일.
지금 하지 않으면 먼 훗날 후회할 것만 같은 일.
이것만은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그러게 나한테 이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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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한
엄마의 행복한 인생은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가슴이 뛰는 꿈을 꾸라.

꿈꾸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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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엄마의 인생은
아름답다.

도전하는 과정이 공부이며
행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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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배움에 대한 아주 유용한 수단이다.

엄마에게 독서만큼 좋은 배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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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어렵게 생각하면 시도조차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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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긍정적인 회로가 생기려면
습관이 들여야 하는데,
이것이 습관이 되려면 최소 3주가 걸리고,
자동화되는 데는 2~3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꾸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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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안나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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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월만으로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다.
변화와 성장을 멈추었을 때 퇴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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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나온 모든 순간이
배움의 장이되고 꿈을 찾는 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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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이 무엇이든 그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꿈을 찾았다면 변하지 말고 지켜야 한다.

꿈을 꿈으로 남겨두지 말자.

그것으로 어떻게 인생을 조각할 건인지
오래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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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지만,
대부분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꿈을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록하지 않았다는 말은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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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그 당시 생각의 흔적이다

그 흔적을 흘려보내지 말고 메모로 남겨야
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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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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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권의 책을 다 읽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
그리고
드라마가 아닌 책 읽는걸 선택한
나 자신에게 감사~ㅎ

어렸을 땐
잘 읽지 않았던 책을
아이를 낳고서야 읽게되는 것 같다.

추석 잘 보내고 집에가서 또 읽어야지~^^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