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들의 바램ㅋ
도서관에서 책 보다가
데리고 온 책이다.

1. 공부머리보다 공부마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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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공부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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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와 친해지려면
아이에게 공부는 만만한 것이어야한다.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해냈을 때의 성취감,
그리고
부모에게 인정받는다는 자존감을 느꼈을 때
공부를 해 볼 만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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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겐
공부머리보다 공부할 마음이 먼저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꾸준히 배우려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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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21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이를 대하는 잘못된 말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최소 3주간 의식적으로 반복하며 노력하자.
아이는 부모의 말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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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비판하지말고
공감 먼저 해주어야 한다.
암요~알지요~
근데 쉽지가 않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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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입장에서 말하면
잔소리도 듣기 좋은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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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비로소 소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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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의 말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면
아이가
부모와의 대화에서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도록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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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부모는 아이의 모든 말을 경청해야 한다.
경청의 시작은
즉각적이면서도 확실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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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고
가르쳐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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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질문할 때
말투는 끝을 꼬지 말고 부드럽게 올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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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헬리콥터 부모처럼 아이의 곁에 있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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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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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는
공부에도 부정적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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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성공과 실패 여부에 상관없이
과정을 칭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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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 속상하지만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성적운 받아보자고 마음먹는 아이는
높은 회복탄력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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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잠깐의 독서 시간에 남겨 본
나에게 와닿는 문장들.
하루가 지나면
오늘과 또 다른 느낌일 수 있기에..
아직 이 책을 읽으려면 며칠은 걸릴 것 같기에..
일단 '완료버튼'을 눌러본다.
뒤 이야기가 궁금하다!
분명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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