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키소지.
나무목 들어가있는 샤브샤브집이
비싸고 유명하다고한다.
드라이브하다 배가 고파서 가본 곳.
원래 아웃백을 가볼까 했는데 런치타임이없네?
아쉬움을 뒤로하고.
울 신랑이 서치해서 가게된 곳.
이미 이 가게에 대해서는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어 알고 있었나보다.
도착.






고기랑 야채 그리고 모찌 아이스크림 사진이 빠졌네.
아쉽.
메뉴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메뉴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마다.
존중을 받고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낀 곳.
직원이 기모노를 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곳.
나이 상관없이 직원의 연령도 다양하고.
연세가 있는만큼 기품도 있고.
손님 대하는 자세도 달랐던.
또 가고싶은 가게.
맛있었다.♡
반응형
'나고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도박물관 (0) | 2021.04.27 |
---|---|
카니본가 (0) | 2021.04.20 |
일본에서 구급차를 타다니.. (1) | 2021.04.04 |
인터스쿨 입학 테스트 (2) | 2021.01.15 |
いちごがり (0) | 202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