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이 등원 시키고
약속이 있어서 외출하려고 나서는데
눈보라가 ㅋ
눈보라가 쳤다~
혹시 몰라 가져 온 우산을 쓰고
집 근처에 사는 언니를 만나
스벅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니
이렇게나 많은 눈이 쌓여있었고
여전히 눈이 내리고 있었다.
먼지처럼 살포시 내리고 말 줄 알았는데
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내렸다.
집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을 기록삼아 올려 본다.











울 귀요미
오늘 속상한 일도 있었는데
눈사람 만들며 기분전환했다~
아이들 관계도 참 어렵구나
우리 아이 앞으로 삶 가운데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을 만나기를 기도해야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멘토님들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아이와 늘 함께해 주세요..♡
좋은 동역자들을 많이 붙여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