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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이야기

나바나노사토에서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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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주 토요일.
나바나노사토에 다녀오다.

일본어샘이 알려주신 돈카츠를 드디어 먹어보다!
나바나노사토에 가면 돈카츠만 드신다하셔서
그 맛이 궁금했다

여기는 가게 들어가는 입구
울신랑이랑 꼬맹이.자다 깬지 얼마 안 된 공주님은 아빠품에~
실내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맛있는 요리~

또 올리고 보니 사진이 몇 개 없군..

식사시간대가 아니라서 사람이 몇 명없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맛도 좋았다~😊

홈페이지가서 메뉴 가져옴.
나바나노사토 입장권 2,300엔 안에는 1,000엔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이 들어있다.
우린 이 티켓을 사용해서 먹고 부족한 부분은 현금으로 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다.

이번이 나바나노사토 마지막이라는게 아쉽다.
나고야에서의 마지막 방문.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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