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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들어가기 전
나바나노사토에 한 번 더 가고싶었던 나.
신랑한테 계속해서 말하기~
한 달 정도됐나 ㅋㅋ
사실은 이 전 주에 가고자했으나
비가 억수로 내리는 덕분에 이번주에 가게됐다.
날씨 굿~!
딸이 잠들까싶어 일부러 고속도로타고 갔는데..;
30분 사이에 잠들었..
고속도로 비용이 아까웠지만 어쩌누..
나바나노사토에 도착 후
한 시간정도 주차장에서 아이를 재운 후
자는 아이 깨워 3시쯤 들어갔다.
나고야는 4시가 되면 바람이 엄청 쌩쌩불기에..
바람불기 전 조금이라도 놀게하고픈 나의 마음.
일단 밥부터 먹고!
여기저기 다님.









이렇게 해가 지기 전까지 여기저기 아주 많이 돌아다녔다.😊
울 신랑님 아이 챙기느라 체력이..
그래서 일루미네이션을 못볼뻔 했으나!
다행이 볼 수 있었다~!!
일루미네이션은 6시 50분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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