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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이야기

키소지 또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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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소지 샤브샤브집을 알고나서
세번째.

첫번째는
아래글에 쓴 것처럼 정~~말 좋았고
두번째는..
최악.
첫번째 방문이 너무 좋았어서 집 근처에 새로 생긴 곳에 갔다가 차별 아닌 차별로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은 기분대로 나빠서 왔었다.
일본와서 이런 차별은 또 처음일세..
그리고 어제.
처음갔던 곳으로 다시 한 번 다녀왔다.😊

키소지 입구.이건 무엇일꼬.무슨의미일꼬
맨 처음 나온 음식.전복~
이어서 스시
덴뿌라 그리고 계란탕?분명 이름이 있었는데 까묵
뚜껑열면 샤브샤브 물이 끓고있다
물에 고기랑 야채 넣고 냠냠
야채.예쁘게 담아다 줌
키시멘 그리고 모찌
녹차아이스림&녹차
이건 따님꺼

역시나 맛있다.
딱 이만큼만 먹었어야했는데
고기가 맛나서 추가로 먹었다가 배가 무지 불러 고생 좀 했다..;;
같은 메뉴 세 번 먹어봤으니
다음에는 단품메뉴 먹어봐야지~😊
맛있는 요리 사 준 여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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